이글에서는 견종이란 무엇이고, 견종 종류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봅니다.
견종이란
견종은 개의 종류를 말하며,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국제 개 품종 인증 기구인 세계애견연맹(FCI)에서 기원, 신체, 기능 등 특성에 따라 분류한 품종만 해도 약 340여 종류가 있습니다.
견종 품종 차이
이 두 용어는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사실상 그 뜻은 조금 다릅니다.
견종은 개의 특정 유형이나 분류를 나타냅니다. 이를테면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등이 견종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품종은 일반적으로 농업이나 가축 사육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 특성을 강화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인간이 의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개량)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견종은 개체군의 자연적인 변이와 선택에 의해 형성되는 반면, 품종은 인간이 의도적으로 특정 특성을 강화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됩니다. 하지만, 반려견 관련 일상적인 대화에서 견종과 품종이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두 용어가 큰 차이 없이 사용되곤 합니다.
견종 종류가 다양한 이유
견종이 다양한 이유는 수 세기에 걸쳐 인간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개를 번식시키면서 발생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연적인 진화 과정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인간의 개입에 의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견종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양을 몰거나 사냥을 돕는 개를 필요로 했던 초기 인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능력을 가진 개를 선택하여 더 많이 번식시켰고, 이러한 선택적 번식이 반복되면서 특정 능력을 가진 개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그런 능력을 지닌 개의 종류가 점차 뚜렷해지게 되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양치기견, 사냥견 등 다양한 견종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특정 능력 외에도 개의 체형, 털의 길이와 색상, 성격 등도 인간의 선택적 번식에 의해 변화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 생활에 적합한 작고 조용한 개, 가족들과 함께 활동하는 데 적합한 활동적인 개, 집을 경비하기 위한 크고 용맹한 개 등이 이런 변화의 결과물입니다.
견종 구분하는 방법
견종을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기능에 따른 구분
이 방법은 개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따라 견종을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사냥견, 양치기견, 경비견, 구조견, 가이드견, 반려견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사냥견 : 이들은 사냥에 사용되는 견종으로, 그들의 종류는 더욱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조류를 사냥하는 포인터나 세터, 작은 동물을 추적하는 테리어, 물가에서 잡은 먹이를 회수하는 레트리버 등이 있습니다.
- 양치기견 : 이들은 가축을 몰거나 관리하는 데 특화된 견종입니다. 보더 콜리, 오스트랄리안 셰퍼드, 셔틀랜드 쉽독 등이 대표적입니다.
- 경비견 : 이들은 보호와 경비 역할을 수행합니다. 도베르만, 로트와일러, 진돗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구조견 : 사람을 찾거나 구조하는 데 특화된 견종입니다. 세인트 버나드가 유명하며, 라브라도 리트리버나 골든 리트리버도 종종 이 역할을 수행합니다.
- 가이드견 : 시각 장애인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견종입니다. 라브라도 리트리버와 골든 리트리버가 가장 일반적으로 이 역할을 수행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견종이 훈련받아 가이드견으로 활동합니다.
- 반려견 : 인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견종입니다. 이들은 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사람들에게 행복과 안위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말티즈, 푸들, 시츄 등이 있습니다.
체형과 크기에 따른 구분
이 방법은 개의 체형과 크기에 따라 견종을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초소형견(Toy), 소형견Small(소형), 중형견(Medium), 대형견(Large), 초대형견(Giant)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미국켄넬클럽(AKC) 체중별 견종 구분
| 견종 | 분류 | 몸무게 |
|---|---|---|
| 초소형견 | XS | 3kg 미만 |
| 소형견 | S | 3kg 이상 9kg 이하 |
| 중형견 | M | 9kg 이상 22kg 미만 |
| 대형견 | L | 22kg 이상 45kg 미만 |
| 초대형견 | XL | 45kg 이상 |
- 초소형견 : 이 분류에는 매우 작은 크기의 견종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5kg 미만으로, 말티즈, 치와와, 요크셔 테리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에너지와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소형견 : 이 분류에는 약 5kg에서 10kg 사이의 체중을 가진 견종이 포함됩니다. 프렌치 불독, 보스턴 테리어, 비숑 프리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중형견 : 약 10kg에서 25kg 사이의 체중을 가진 견종이 이 분류에 속합니다. 이에는 코커 스패니얼, 샤페이, 스프링어 스패니얼 등이 포함됩니다.
- 대형견 : 이 분류에는 약 25kg에서 45kg 사이의 체중을 가진 견종이 포함됩니다. 대표적으로 레트리버, 불마스티프, 도베르만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 초대형견 : 이 분류에는 45kg 이상의 체중을 가진 견종들이 포함됩니다. 세인트 버나드, 뉴펀들랜드, 그레이트 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털의 길이와 형태에 따른 구분
이 방법은 개의 털의 길이와 형태에 따라 견종을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짧은 털, 중간 길이 털, 긴 털, 곱슬털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짧은 털 : 이 분류에는 털이 짧고 까슬까슬한 견종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털 길이가 적고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렌치 불독, 달마시안, 도베르만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 중간 길이 털 : 이 분류에는 털의 길이가 중간 정도인 견종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털 갈이가 좀 더 자주 필요하며, 털을 빗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골든 리트리버, 코커 스패니얼, 시베리안 허스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긴 털 : 이 분류에는 털이 길고 부드러운 견종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정기적인 털 갈이와 빗질이 필요하며, 털에 엉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말티즈, 시츄, 요크셔 테리어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 곱슬털 : 물결치는 곱슬털을 가진 견종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털이 엉키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빗어 주어야 합니다. 푸들, 보스턴 테리어, 페키니즈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품종에 따른 구분
국제적인 개 품종 인증 기구인 세계애견연맹(FCI)에서는 개의 품종을 10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각 그룹은 개의 기원, 신체, 기능 등을 기준으로 구분된 견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견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1그룹 : 쉽독 , 캐틀독 (스위스 캐틀독 제외)
- 2그룹 : 핀셔, 슈나우저-몰로세르 견종-스위스 마운틴 독, 캐틀 독
- 3그룹 : 테리어
- 4그룹 : 닥스훈트
- 5그룹 : 스피츠, 프리미티브 타입
- 6그룹 : 센트하운드 , 관련 견종
- 7그룹 : 포인팅 독
- 8그룹 : 리트리버, 플러싱 독, 워터 독
- 9그룹 : 반려견 및 토이독
- 10그룹 : 사이트 하운드
국가(원산지)에 따른 구분
견종은 나라(원산지)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견종들은 해당 국가의 이름을 가지고 있거나, 그 국가의 문화, 기후, 특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셰퍼드의 용감함과 충성심은 독일의 목축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뮤트는 알래스카에서 발전하였으며, 그들의 강인함과 두꺼운 털은 이 지역의 추운 기후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살루키는 중동에서 발전하였으며, 그들의 빠른 속도와 뛰어난 체력은 더운 사막 기후에 잘 적응하는 데 필요한 특성입니다.
| 국가 | 견종 |
|---|---|
| 한국 | 진돗개, 삽살개, 제주개, 불개, 코리안 마스티프, 동경이, 풍산개*(북한) |
| 일본 | 도사견, 아키타견, 시코쿠견, 재패니즈 스피츠, 기슈견, 재패니즈 친, 시바견, 카이 켄 |
| 중국 | 시추, 차우차우,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페키니즈, 퍼그, 샤페이 |
| 티베트 | 티베탄 마스티프, 티베탄 테리어, 티베탄 스패니얼, 라사압소 |
| 파키스탄 | 불리 쿠타 |
| 몽골 | 몽골리안 방카르 |
| 대만 | 대만견 |
| 태국 | 타이 리지백 |
| 러시아 | 사모예드, 오브차카, 보르조이, 시베리안 라이카, 블랙 러시안 테리어 |
| 튀르키예 | 캉갈, 아크바시(아크바쉬), 카르스, 말락 |
| 덴마크 | 대니쉬 브로홀머, 스트 렐루프 스퇴바레, 올드 데니쉬 버드독 |
| 포르투갈 | 포르투갈 워터독, 뽀덴코 포르투구에소, 카오 데 카스트로 라보레이로, 카오 다 세라 데 아이레스, 라페이로 알렌데르, 에스트렐라 마운틴독, 포르 투구에소 워터독, 뻬로디구에로 포르 투구에소 |
| 스페인 | 피레네 마스티프, 파피용, 스페니쉬 그레이하운드, 그레이트 피레니즈, 갈고 에스 파뇨르, 뻬르도 파스토르 말로르퀸, 사부에소 에스파뇰, 스페니쉬 포인터, 카탈란 쉽독, 프레사 까나리오, 푸레샤 말로르 퀸 |
| 이탈리아 | 몰티즈, 벨가모 시프독, 마렘마 시프독,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네오폴리탄 나폴리탄 마스티프, 스피논, 시르네코 델레트나, 세구지오 이탈리아노, 브라꼬 이탈리아노, 벨가마스 코, 이탈리아 볼피노, 볼로녜제, 카네 코르소 |
| 스위스 | 세인트 버나드, 버니즈 마운틴 독, 그레이트 스위스 마운틴, 아펜젤러, 엔텔부쳐, 스위스 하운드,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 |
| 프랑스 | 푸들, 브리어드, 보스 시프독, 피가르디 시프독, 보르도 마스티프, 피레네 마운틴독, 가 스콘 그레이트 블뢰, 빌리, 아이에주아, 포르스렌, 니베른 그리폰, 노르만 아르티 지안, 배시트, 부르봉 포인터, 프랑스 스패니얼, 폰드 오드메르 스페니엘, 비숑 프리제, 바셋 하운드, 부비에 데 플랑드르, 브리타니 스패니얼, 프렌치 불도그, 로첸, 바베트, 보드악스, 비우세론, 비글 해리어, 시앵 다르투와, 앵그로 프랑세스, 블루드 가스코뉴, 시앵 프랑세스, 포브드 브리 타뉴, 가스콘 생통주아, 그리폰 반뎅, 르베스크, 프와트 뱅, 바르벹, 파피용-파렌, 에파뉴엘 프랑세, 에파뉴엘 퐁도드메, 에파뉴엘 피카르디, 와이어헤드 포인팅 그 리폰, 베르제 드 피레네즈, 베르제 드 피가르, 브라크 다리에쥐, 브라크 도베르 뉴, 브라크 뒤 부르보네, 브라크 뒤퓌이, 브라크 생 제르망, 베르제 드 보스, 부 라크 프랑세 |
| 유고슬라비아 | 달마시안, 크라스키 오브카, 사플라니낙, 세르비안 하운드, 몬테네그린 마운틴 하운드, 크로아티안 하운드, 크로아티안 쉽독 |
| 헝가리 | 코몬도르, 쿠바츠, 풀리, 비즐라, 마쟈르, 트랜슬배니안 하운드, 무디, 푸미 |
| 오스트리아 | 브랜들 부라케, 스틸리안 러프헤어드, 마운틴 하운드, 티롤러 부라케 |
|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안 쿠바츠 |
| 체코슬로바키아 | 보메미안 포인터, 슬로바키안 하운드, 체스키 포섹, 체스키 테리어, 체코슬로바키아 늑대개 |
| 에스토니아 | 에스토니안 하운드 |
| 라트비아 | 라트비안 하운드 |
| 리투아니아 | 리투아니안 하운드 |
| 폴란드 | 오크자렉 포드 하렌스키, 로우랜드 쉽독, 폴리쉬 그레이하운드 |
| 독일 | 저먼 셰퍼드, 로트바일러, 닥스훈트, 복서, 도베르만 핀셔, 미니어처 핀셔, 미니어처 슈나우저, 그레이트 데인, 레온베르거, 문스터 란더, 저먼 쇼트헤어 포인터, 져먼 와이어헤드 포인터, 져먼 롱헤어드 포인터, 와이마리너, 포메라니안, 아펜핀셔, 져먼 헌팅 테리어, 호바워트, 화이트 셰퍼드, 프론트 하운드, 유라시아, 바바리안 마운틴 하운드, 도이치 부라케, 하노베리안 하운드, 스티첼할, 웨스트 팔리안 닥스 부라케, 도이체르 바 흐텔 훈드, 푸텔 포인터, 크롬퍼 홀뢴더, 저먼 핀셔 |
| 네덜란드 | 케이스훈드, 포인팅 그리폰, 드렌체 파트리죤드, 쿠이커혼제, 마르키쉐, 스테비 훈, 웨터 훈, 더치 스무스 훈드, 더치 셰퍼드, 사를로스 울프독, 샤펜도스, 라페이로 알렌데조,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레트리버 |
| 벨기에 | 벨지언쉽독- 말리노이즈, 플랑드르 부비에, 블러드 하운드, 브뤼셀 그리폰, 스기퍼키, 벨기에 튜브런, 벨기안 그리폰 |
| 아이슬란드 | 아이슬랜드 쉽 도그 |
| 아일랜드 |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아이리시 세터, 아이리쉬 테리어, 케리블루 테리어, 레드 엔 화이트 세터, 워터 스패니얼, 글렌 오드 이말테리어 |
| 영국 | 잭 러셀 테리어, 요크셔 테리어, 불도그, 올드 잉글리시 쉽독, 비어디드 콜리, 불마스티프, 마스티프, 폭스 테리어, 레이크 랜드 테리어, 에어데일 테리어, 웨일즈 테리어,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불 테리어, 미니어처 불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케언 테리어, 댄디 딘몬트 테리어, 잉글랜드 토이 테리어, 노리치 테리어(노르위치 테리어), 스코티쉬 테리어, 스카이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 비글, 잉글리쉬 포인터, 잉글리시 세터, 고든 세터, 골든 리트리버, 잉글리쉬 코커 스패니얼, 크럼버 스페니엘, 휘핏, 킹 찰스 스패니얼, 셰틀랜드 쉽독, 보더 콜리, 웰시 코기 카디건, 웰시 코기 펨브로크, 보더 테리어, 케른 테리어, 맨체스터 테리어, 노폴크 테리어, 실리햄 테리어, 토이 맨체스터 테리어,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패니얼,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컬리 코티드 리트리버,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 스코티시 디어하운드, 오터 하운드, 텐터 필드 테리어, 해리아 필드 스패니얼, 서식스 스패니얼,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잉글리쉬 셰퍼드, 랭카셔 힐러 |
| 핀란드 | 핀란드 스피츠, 라포니안 허더, 랩핀 포로코이라, 카렐리안 베어 라이카 |
| 스웨덴 | 스웨디시 발훈트, 드레버, 해밀톤 스퇴바레, 스첼 스퇴바레, 카탈란 쉽독, 바스고타 스펫츠 |
| 노르웨이 | 노르웨이 엘크하운드, 부훈드, 던커, 할덴스퇴바레, 할덴 하운드, 하이젠 훈트 |
| 그리스 | 그리스 헤어하운드, 크레타 하운드, 코코니, 알로페키스, 그리스 셰퍼드 |
| 미국 | 카타훌라, 아메리칸 불리, 보스턴 테리어, 네이티브 아메리칸 인디언 도그,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시베리안 허스키* |
| 캐나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캐나다 이누이트견, 노바스코샤 덕 트롤링 리트리버, 탈탄 베어 견 |
| 알래스카 | 알래스칸 말라뮤트 |
| 푸에르토 리코 | 보리쿠안 마스티프 |
| 멕시코 | 치와와, 솔로이츠 쿠인틀레 |
| 쿠바 | 하바니즈 |
| 브라질 | 필라 브라질레이로 |
| 아르헨티나 | 도고 아르헨티노 |
|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오스트레일리안 켈피, 실키 테리어, 딩고,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
| 파푸아뉴기니 | 뉴기니고산개 |
| 아프리카 | 슬루기, 꼬똥 드 툴레아, 살루키, 아프리카니스, 바센지, 아이디, 아자와크, 보어보엘, 로디지안 리지백 |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이름을 얻고 하나의 독립된 견종으로 고착된 것은 미국에서 이뤄진 것으로, 이 때문에 견종 전문가들은 미국 개로 분류
이상으로 견종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처럼 견종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견종 구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